일본의 톱 여배우인 미즈키 아리사가 최근 남자 친구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 문제라는 것이 바로 남자 친구의 한국을 대하는 태도라고 하네요..
미즈키 아리사는 동방신기 라이브 콘서트에 일반 팬들과 함께 투어 티셔츠를 입고 참석을 할만큼..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한국을 혐오하는 한혐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문제라고 합니다..
사실, 요즘 한혐 사상을 가진 일본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한국인 입장에서는 참 껄끄러운데요..
미즈키 아리사와 같이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도 있기 때문에..일본 전체를 미워하기는 힘드네요..
최근 일본 정치인들이 한혐 사상을 정치 이슈로 이용해 먹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데..
이런 여배우도 있네요..
일본이 사과할 것안 하고..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