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수..바로 저스틴 비버죠...
얼마전에는 신사 참배를 했다가 사과를 하기도 하였고...
그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흑인비하 발언을 해서 또 물의를 일으켰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즉각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직설적으로 흑인비하 발언을 한 것은 아니고..
힙합에서 주로 쓰이는 펀치라인이라는 기법으로 농담처럼 흑인 비하 발언을 햇다고 하는데요..
저스틴 비버는 2011년에 촬영된 네버 세이 네버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문제의 발언을 햇는데요.
이 영상에 공개되자 마자 바로 사과 성명을 냈다고 합니다..
그 간 그가 일이킴 문제들 때문에..어느 정도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