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강도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경찰은 어느 여성이 저스틴 비버가 자신에게 강도질을 했다고 신고를 했다는데요..
야밤에 자신의 핸드폰을 뺏으려고 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저스틴 비버는 이 여성이 자신의 사진을 찍어서 지우려고 뺐었다는데요..
확인 결과 이 여성의 핸드폰에는 비버의 사진이 없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우리 나라의 하회탈을 문신으로 해서 한국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었지만..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요..
유명 가수이지만..행실이 참.....
공인이라면 공인다운 자세를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