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스틴 비버가 하외탈을 문신으로 새길 정도로 한국을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저스틴 비버가 신사 참배를 해서 곤욕을 치뤘네요..
얼마전에 일본을 방문한 그는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했었다는데요..
이 야스쿠니 신사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타그램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사과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그냥 그저 지나가다 신사가 아름다워 차을 세운 뒤 기도를 했다는데요..
신사란 그저 기도를 하는 장소인 줄만 알았다고 합니다..
논란이 일자 마자 한국팬들에게 사과를 했다는데요..
탑스타도 매니저를 잘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